스페인 농무부 장관 Luis Planas, 농식품부 장관 Fernando Miranda 및 Teresa Cunillera 카탈루냐 정부 대표가 Mercabarna를 방문했습니다. 이 큰 시장을 방문하는 동안 그는 바르셀로나 시의회 초대 부시장인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와 동행했습니다. Mercasa의 회장 José Ramón Sempere와 Mercabarna의 회장이자 Montserrat Ballarín의 바르셀로나 시의회의 상업, 시장, 소비, 내부 체제 및 재정 고문.
방문의 목적은 식품 현장의 운영, 주요 프로젝트, 과일 및 채소를 위한 중앙 시장 및 최근에 문을 연 바이오마켓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언론과의 회의에서 농업부 장관은 Mercabarna 및 기타 스페인 시장이 우리가 겪고 있는 건강 위기 동안 식량 공급을 보장하는 필수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페인 시장은 약 3,000개의 농식품 회사를 모으고 30천만 명의 소비자에게 공급합니다."
Planas는 또한 유기농 분야에 대해 말하면서 스페인이 현재 유기농 작물에 전념하는 가장 큰 생산 지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스페인의 사용 가능한 농업 면적의 9.3%, 25년까지 2030%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러한 이유로 Mercabarna의 Biomarket을 통한 식품 유통 촉진은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Collboni는 산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지중해에서 가장 중요한 농식품 허브로서 Mercabarna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바르셀로나 시의회와 Mercabarna는 세 가지 라인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지속 가능한 식품의 세계 수도로 바르셀로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디지털화, 특히 물류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Mercabarna의 현대화에 기여합니다.”
후자와 관련하여 Collboni는 Mercabarna가 Mercabarna Gates 프로젝트를 통해 중요한 기업 및 기관 그룹의 지원을 받아 유럽 연합으로부터 차세대 기금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표단은 제품 마케팅을 위해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중앙 청과 시장의 두 홀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장관은 메르카바르나에서 운영되는 여러 비즈니스 협회의 대표자들을 맞이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대표단은 바이오마켓으로 이동해 다양한 판매점을 방문하고 도매상들과 이야기를 나눴다.